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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루팡 3세’ 원작자 몽키 펀치 81세로 타계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17 16:53
2019년 4월 17일 16시 53분
입력
2019-04-17 16:51
2019년 4월 17일 1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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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루팡 3세(ルパン三世)의 원작자인 만화가 몽키 펀치가 세상을 떠났다고 마이니치 신문 등이 17일 보도했다. 향년 81세.
매체에 따르면 몽키 펀치의 공식 홈페이지는 이날 고인이 지난 11일 오연성(誤嚥性) 폐렴으로 유명을 달리했다고 발표했다.
몽키 펀치의 장례식은 “고인의 유지에 따라 가까운 친지만 참석한 가운데 치렀다”고 홈페이지는 전했다.
본명이 가토 가즈히코(加藤一彦)인 몽키 펀치는 1937년 홋카이도에서 태어났으며 고교 졸업 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만화를 그리다가 1965년 데뷔했다.
몽키 펀치는 1967년 ’주간만화 액션‘ 창간호부터 프랑스 추리소설 주인공 ’괴도 뤼팽‘의 손자를 소재로 한 ’루팡 3세‘를 연재했다.
’루팡 3세‘는 TV와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제작돼 일본은 물론 한국 등 세계 각국에서 크게 사랑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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