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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베네수엘라 주재 美외교관 철수 완료”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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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5 04:18
2019년 3월 15일 04시 18분
입력
2019-03-15 04:17
2019년 3월 15일 0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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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 계속 베네수엘라 민주화 운동 지원"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1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의 정치적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베네수엘라에 있는 모든 미국 외교관들이 철수했다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베네수엘라에 남아있던 모든 미국 외교관들이 오늘 베네수엘라를 떠났다”고 발표했다.
그는 성명을 통해 “미국 외교관들은 베네수엘라 국민들이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고, 가족을 위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자 하는 염원을 뒷받침하는 임무에 전적으로 헌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미국 외교관들은 이제 다른 장소에서 베네수엘라 국민에 대한 인도주의적 지원을 돕고, 독재에 용감하게 저항하는 민주화 운동가들을 지원하는 임무를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폼페이오 장관은 “미국 정부는 모든 단계에 걸쳐 베네수엘라 국민과 후안 과이도 임시 대통령에 대한 결의와 지지를 확고히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베네수엘라가 민주주의의 시작으로 국면이 바뀌게 되면 (우리 외교관들이) 다시 베네수엘라에 주재하게 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미국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퇴진시키고, 스스로 임시 대통령을 선언한 야권지도자인 과이도 국회의장을 새로운 지도자로 내세우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을 이끌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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