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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희, 1500m 준결승 3위로 메달 획득 실패
뉴스1
업데이트
2019-02-02 22:48
2019년 2월 2일 22시 48분
입력
2019-02-02 22:47
2019년 2월 2일 22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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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여자 국가대표 심석희. © News1 DB
심석희(한국체대)가 월드컵 여자 1500m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심석희는 2일(한국시간) 독일 드레스덴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5차 대회 이틀째 여자 1500m 준결승에서 조 3위에 그쳐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심석희는 킴 부탱(캐나다), 하너 데스멋(벨기에)에 이어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기록은 2분24초260. 이로써 심석희에게는 조 2위까지 주어지는 결승행 티켓이 돌아가지 않았다.
최민정(성남시청)과 김지유는 결승에 진출, 메달에 도전한다. 심석희는 순위결정전 격인 파이널B 경기를 치른다.
아직 심석희에게 메달 도전 기회는 남아 있다. 심석희는 오는 3일 여자 1000m와 계주 종목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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