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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리비아 외무부에 IS 자폭 공격, 3명 살해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25 20:21
2018년 12월 25일 20시 21분
입력
2018-12-25 20:18
2018년 12월 25일 2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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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25일 3명의 남성이 외무부 청사를 공격해 3명을 살해한 뒤 자폭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사망자 외에 6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극단 조직 이슬람국가(IS) 조직원으로 의심되는 공격자들 중 한 명은 청사 경비병에 의해 사살됐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외무장관은 안전하다고 관리들이 말했다.
2011년 11월 독재자 무아마르 가다피가 민중들에게 살해된 후 많은 이슬람주의 민병대들을 제압할 정부 기능이 마비돼 서쪽 트리폴리에는 민병대 연합 체제가, 동쪽 벵가지 부근에는 트리폴리에서 도망온 의회가 중심이 돼 서쪽 및 동쪽 정부로 이원화됐다.
유엔의 중재로 서쪽에 파예즈 알사라지 총리 휘하의 통합 정부가 수립되었으나 동쪽 의회 및 군벌 칼리파 히프터 장군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이 사이에 IS 조직이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리비아로 건너와 세력을 넓혀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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