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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모습 드러낸 4400년前 이집트 사제 무덤
동아일보
입력
2018-12-17 03:00
2018년 12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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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년 전 채색된 벽화와 조각들이 고스란히 보존된 이집트 기자 인근 사카라의 고대 사제 무덤이 15일 공개되자 취재진이 내부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무덤의 주인은 이집트 옛 왕조 왕궁 사제인 ‘와흐티에’로 추정된다. 무덤은 이 지역의 유명한 계단식 피라미드 인근 고분군에서 약탈되지 않은 채로 발견됐고 내부에는 밀봉된 채로 보존된 방이 여러 군데 남아 있다.
기자=AP 뉴시스
#기자 인근 사카라
#이집트 사제 무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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