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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中 수도권 올들어 세 번째이자 최악 대기오염으로 몸살
뉴시스
업데이트
2018-12-02 22:37
2018년 12월 2일 22시 37분
입력
2018-12-02 22:35
2018년 12월 2일 22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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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수도권(징진지)와 그 주변지역이 지난달 30일부터 올들어 세 번째이자 최악의 대기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2일 중국 중신통신은 징진지 지역과 그 인접한 펀웨이(汾渭)평원, 창산자오(長三角·장강삼각주) 지역에서 심각한 대기오염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30일 기준 5개 도기에서 대기오염 적색경보, 73개도시에서 주황색, 1개 도시에서 황색 경보가 발령됐다.
이번 대기오염은 범위나 정도로 봤을 때 모두 올들어 최악으로 평가됐다.
수도 베이징에는 대기오염 황색경보와 안개 황색 경보가 발령됐다. 가시거리가 짧아져 일부 고속도로가 폐쇄됐다.
산둥성, 허난성, 톈진시, 허베이성 등 여러 지역에서도 극심한 대기오염으로 가시거리가 좁아져 도로가 폐쇄된 상황이다.
생태환경부는 또 “3일 오후 찬공기 유입으로 이번 대기오염이 점차 개선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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