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8시21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 한 교차로에서 A씨(42·여)가 몰던 폭스바겐 차량이 B씨(39·여)의 티볼리를 들이받았다. 사진은 폭스바겐이 티볼리를 추돌한 뒤 인도로 돌진한 모습. (광주 서부소방서 제공) 2018.10.12/뉴스1 © News1
12일 오전 8시21분쯤 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교차로에서 A씨(42·여)가 몰던 폭스바겐 SUV가 B씨(39·여)의 티볼리 소형 SUV를 들이받으면서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등교하던 초등생 C군 등 4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으며, 운전자 A씨와 B씨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정지 신호로 바뀌기 전 직진하던 A씨는 측면에서 녹색 신호를 받고 직진하던 B씨의 차량 앞부분을 들이받은 뒤 인도를 덮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신호위반 등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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