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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모 실화?” 크로아티아 대통령, 월드컵 경기장서 포착 ‘시선 강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7-08 10:16
2018년 7월 8일 10시 16분
입력
2018-07-08 09:58
2018년 7월 8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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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사진=SBS
크로아티아 콜린다 그라바르 키타로비치 대통령(50)이 축구 경기장을 찾았다. 그라바르 키타로비치 대통령은 아름다운 외모로 관중의 감탄을 자아냈다.
8일 오전 3시(한국 시간) 러시아 소치 피시트 스타디움에선 ‘2018년 러시아 월드컵’ 8강전 러시아 대 크로아티아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경기 중계 도중 자국 대표팀 응원을 온 그라바르 키타로비치 대통령, 러시아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의 모습이 화면에 포착됐다. 독보적인 미모를 가진 그라바르 키타로비치 대통령은 이날 빨간 응원복을 착용했으며, 머리카락을 우아하게 묶었다.
크로아티아가 동점골을 터뜨리자 카메라는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던 그라바르 키타로비치 대통령을 잡았다. 그라바르 키타로비치 대통령은 여유로운 표정으로 메드베데프 총리와 악수를 나눴다.
이어 연장 전반 10분, 크로아티아 도마고이 비다 선수의 역전골이 터지자 그라바르 키타로비치 대통령은 자리에서 일어서 손을 높이 들고 춤을 추기도 했다.
누리꾼 일부는 “크로아티아로 이사가고 싶다”(cc****), “진정한 승자는 크로아티아 대통령”(ㅇ****), “크로아티아 미녀 많은데 대통령도 급이 남다르다”(In****)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날 경기는 2-2 무승부였지만, 승부차기 끝에 크로아티아가 러시아를 4:3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한편 콜린다 그라바르 키타로비치 대통령은 크로아티아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다. 지난 2015년 선거에 출마해 개표 결과 50.74% 득표로 당선됐다.
김은향 동아닷컴 기자 eunhy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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