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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전두환, 5·18민주화운동 희생자 모욕…적어도 사람이라면” 분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5-18 10:34
2018년 5월 18일 10시 34분
입력
2018-05-18 09:16
2018년 5월 18일 09시 16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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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썰전’
유시민 작가(59)가 전두환 전 대통령(87)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유 작가는 1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5·18민주화운동 희생자와 유가족들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전 전 대통령을 언급했다.
이날 유 작가는 “최근 5·18 계엄군이 집단으로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증언이 나오고 있다”며 운을 뗐다.
이어 “전 전 대통령이 아무리 나이가 들었다 해도 적어도 사람이라면, 자기가 그렇게 하라고 시킨 건 아니라 해도 결국 자기가 집권하기 위해 벌인 일이지 않느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 전 대통령이 이 모든 사태의 주범이었다는 것은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라며 “그러면 5·18민주화운동 희생자에 대해 최소한 괴로워하는 모습이라도 보이든가 사과의 말을 해야 맞다”고 일갈했다.
또한 유 작가는 “(전 전 대통령이) 5·18민주화운동 희생자 중 한 명인 고(故) 조비오 신부님을 모욕하고 그래서 검찰이 두 번이나 소환했는데 나가지도 않고, 자기가 무슨 법 위에 있는 사람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건 인간적으로 진짜 나쁘다. 나쁘다는 말밖에는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이정현)는 전 전 대통령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앞서 전 전 대통령은 지난해 발간한 회고록에서 1980년 5·18 당시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주장한 조 신부를 ‘가면을 쓴 사탄, 성직자가 아니다’라고 적었다. 이에 조 신부의 유가족 등은 그해 4월 전 전 대통령을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검찰은 전 전 대통령에게 두 차례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라고 통보했지만 전 전 대통령은 ‘나는 5·18과 무관하다’며 소환에 불응했다.
전 전 대통령에 대한 첫 재판은 오는 28일 열릴 예정이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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