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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김영철과 듀엣? 장르 다르지만 의향 있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1-16 09:13
2018년 1월 16일 09시 13분
입력
2018-01-16 09:06
2018년 1월 16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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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영철의 파워FM’
가수 민경훈(34)이 개그맨 김영철(44)과 듀엣을 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민경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본인의 히트곡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민경훈은 슈퍼주니어 김희철(35)과 듀엣으로 부른 ‘나비잠’이 큰 인기를 끌었던 것에 대해 “나도 놀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SM스테이션이라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희철이 형이 ‘경훈아 노래 한 번 같이 해볼래?’라고 물어서 ‘그래’라고 했다. 그게 커져서 ‘아는 형님’이 다 같이 출연해 뮤직비디오도 찍고 1위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영철이 자신과의 듀엣을 제안했다. 이에 민경훈은 “장르가 다르지만 워낙 노래를 잘하니까 한 번 해볼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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