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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식당’ 신메뉴 후보 ‘등심 라면·짜장 라면’ 등장…비주얼과 맛 모두 ‘냉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13 11:52
2017년 12월 13일 11시 52분
입력
2017-12-13 11:26
2017년 12월 13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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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식당’ 등심 라면·등심 짜장라면
방송인 강호동이 ‘강식당’에서 신메뉴 후보인 ‘등심 라면’을 선보였다.
강호동은 12일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이하 강식당)에서 신메뉴 개발에 벅차를 가했다.
강호동은 흑돼지 등심과 라면을 이용해 ‘등심 라면’을 만들기로 했다. 그는 프라이팬에서 구운 등심을 라면 위에 올리는 방식으로 음식을 만들었다.
강식당 멤버들은 강호동이 만든 등심 라면을 시식했다. 반응은 전반적으로 좋지 않았다. 특히 송민호는 “그냥 고기 먹고 라면 먹는 것 같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이어 강호동은 라면 대신 ‘짜장 라면’ 위에 흑돼지 등심을 올린 ‘등심 짜장라면’을 완성했다. 그러나 이 요리도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은지원은 “일단 비주얼이 별로”라고 혹평했으며, 다른 멤버들은 “평범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실망한 표정을 지으며 “그만하자”고 말했다. 이에 등심 라면과 등심 짜장라면은 신메뉴로 선택되지 못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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