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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부부’ 조혜정, 장기용에 “고마웠어요, 남길선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19 14:44
2017년 11월 19일 14시 44분
입력
2017-11-19 14:42
2017년 11월 19일 14시 4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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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혜정 SNS 캡처
배우 조혜정(25)이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장기용(25)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조혜정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막내”라면서 장기용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조혜정과 장기용은 전날 종영한 ‘고백부부’에서 각각 ‘천설’, ‘정남길’ 역으로 분해 호흡을 맞췄다.
조혜정은 “나의 진주에게 나도 아직 사랑 받을 수 있는 여자구나 느낄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웠다. 남길 선배 안녕!”이라면서 ‘내칭구장끼용’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 조혜정과 장기용은 25세 동갑내기다.
한편, 18일 종영한 ‘고백부부’는 서로를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38살 동갑내기 앙숙 부부의 ‘과거 청산+인생 체인지’ 프로젝트를 그린 예능드라마. ‘마음의 소리’로 코믹 드라마를 선보였던 하병훈 감독과 권혜주 작가가 웹툰 ‘한번 더해요’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이다.
시청자들은 드라마에 대한 호평과 함께 제작진 측에 시즌2를 제작해달라는 요청을 쏟아내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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