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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여중생 2명, 70대 택시기사 폭행…누리꾼 “부모 교육 필요, 소년법 개정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19 10:00
2017년 11월 19일 10시 00분
입력
2017-11-19 09:57
2017년 11월 19일 09시 5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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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여중생 2명이 70대 택시기사의 뺨을 수차례 때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택시기사를 수차례 때린 혐의(폭행)로 청주 모 중학교 3학년 A 양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여중생 2명은 18일 오전 8시 40분경 청주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택시기사 B 씨(75)와 시비를 벌이다 얼굴 등을 수차례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A 씨는 당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진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황당하다는 반응. 아이디 jdy9****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70대 택시기사 폭행 관련 기사에 “세상이 어찌 되려고”라면서 황당해 했다.
부모 교육이 절실하다는 의견도 많았다. 아이디 pomm****는 “부모교육이 순서입니다!!!”라고 밝혔다.
인천여아살인사건, 부산여중생폭행 등 청소년 범죄를 지적하며 소년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아이디 777****는 “요즘 어린애들 왜 저러냐?? 막나가네. 소년법 없애라”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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