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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대학교 “천재지변으로 교내 시스템 복구 中…전공체험활동 취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1-15 17:23
2017년 11월 15일 17시 23분
입력
2017-11-15 16:57
2017년 11월 15일 16시 5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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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경북 포항 지진 여파 건물 외벽 등이 무너지는 피해를 본 한동대학교 측이 18일 예정된 전공체험활동을 취소했다.
한동대학교 측은 15일 오후 공식 페이스북에 ‘꿈 키우기 전공체험활동 취소 안내’를 공지했다.
한동대학교 측은 “천재지변으로 인해 이번 주 11월 18일 토요일에 예정 된 꿈 키우기 전공체험활동을 취소한다”면서 “교내 시스템이 복구되는 대로 입학처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연락드리겠다”고 밝혔다.
사진=한동대학교 페이스북 캡처
앞서 이날 오후 2시 29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km 지역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여파로 한동대학교 내에선 건물 외벽이 무너져 내리고, 유리창이 깨지는 등 아찔한 상황이 연출됐다.
정확한 피해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한동대학교 홍보팀, 시설관리팀 등에 수차례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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