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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남보라, 유일하게 ‘언니, 언니’ 하던 친구”…어떤 인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14 10:31
2017년 9월 14일 10시 31분
입력
2017-09-14 10:16
2017년 9월 14일 10시 1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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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보라 인스타그램 캡처
‘택시’에 동반 출연한 배우 남보라와 이태임의 다정한 사진에 눈길이 모인다.
남보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 본방 사수를 독려하는 글을 올리면서 이태임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남보라와 이태임은 얼굴을 가까이 하는 등 다정해 보이는 포즈를 취하며 미소 짓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게시물에 “내 사랑 두 분 누나~^^(taey****)” 등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남보라 인스타그램 캡처
남보라와 이태임은 지난 2015년 종영한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남보라는 지난해 4월 인스타그램에 이태임과 야외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친분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남보라는 13일 방송한 ‘택시’에서 이태임의 첫 인상이 무서웠다면서도 “실제 이태임은 밝고 성격이 털털하고 쿨하다”고 말했다.
이태임은 “다정한 스타일은 못 된다”며 “사람들과 잘 친해지는 스타일이 못 되는데 보라가 유일하게 ‘언니, 언니’하던 친구였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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