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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18년째 연애중…남친 사진 보니 “대박, 훈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8-31 09:19
2017년 8월 31일 09시 19분
입력
2017-08-31 08:55
2017년 8월 31일 0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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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택시’
배우 오나라가 한 남자와 18년째 연애중이라고 밝혔다.
30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최근 \'품위있는그녀\'에 출연한 오나라와 소희정이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소희정과 오나라에겐 한 남자와 18년간 만나왔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소희정은 연애 8년 후 결혼 10년 차, 오나라는 18년째 연애 중이다.
이영자는 \'이상하다는 얘기 듣지 않냐, 나도 온갖 생각을 다 했다\'라고 묻자 오나라는 "오랜만에 누굴 만나면 \'아직도?\'라고 물어본다. 각자 가정은 따로 있고 연애만 하냐고도 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냥 서로 너무 바빠서 그렇다. 지금도 알콩달콩 잘 지내는데, 18년간 결혼 안 했는데 잘 지낸다고 하면 다시 \'왜?\'라는 대답이 돌아온다"고 말했다.
남자친구는 뮤지컬에서 처음 만났다. 오나라는 "뮤지컬 \'명성황후\' 때 일본 낭인과 궁녀 역으로 처음 만났다. \'명성황후\' 원년 멤버"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남자친구의 사진도 공개되기도 했다. 훈훈한 비주얼과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오나라는 "결혼이 뭐가 중요하냐. 둘이 사랑한다는 게 중요하다"면서 "결혼 언젠가는 하겠죠. 어머니한텐 이미 사위"라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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