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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정유석 합류, 이연수와 심상찮은 케미?…시청률 7% 돌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26 08:19
2017년 7월 26일 08시 19분
입력
2017-07-26 08:18
2017년 7월 26일 0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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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석이 ‘불타는 청춘’에 합류해 이연수와 재회했다.
25일 방송한 SBS ‘불타는 청춘’에선 정유석이 새 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새친구의 등장을 모른 채 백숙집을 찾은 멤버들. 정유석은 백숙집 종업원으로 변신하고 멤버들의 주위를 맴돌았지만 아무도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
이날 이연수는 정유석의 등장에 반색했다. 이연수는 정유석과 아역시절부터 아는 사이였다며 “86년 드라마에서 결혼을 하는 역할로 함께 출연했다”고 말했다. 이어 10년 후 다시 작품에서 만났고 이후 10년 만에 처음 보는 것이라며 반가워했다.
이연수는 정유석에 대해 “매너가 넘치는 착한 동생”이라며 “과거 촬영이 끝나면 집까지 바래다주곤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정유석은 좋아하는 스타일에 대한 질문에 “고요하고 긍정적인 스타일이 좋다”고 밝혔다. 좋아하는 취미에 대해서는 “술 먹는 거 좋아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커플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다. 정유석은 이연수와 함께 짝이 됐고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누었다.
정유석은 이연수에게 “이 프로그램 출연한 것 정말 잘한 거 같다. 누나 이지미가 잊힌 상태가 아니라 좋았던 이미지인 여고생 느낌 그대로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연수는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 정유석과 이연수는 ‘클래식’속 비 오는 거리를 함께 달리는 로맨틱한 장면을 재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방송한 ‘불타는 청춘’ 시청률은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7.1%(전국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5.8%에 비해 1.3%P 상승한 수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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