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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신세경, 대본 보며 열일중…너덜너덜한 대본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7-04 11:37
2017년 7월 4일 11시 37분
입력
2017-07-04 08:33
2017년 7월 4일 0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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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출연배우 신세경이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신세경은 지난 3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에서 소아 역으로 열연중이다.
이날 제작진에 따르면 신세경은 시청자들을 만나기 위해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
특히 틈만 나면 대본을 파고들어 신세경의 대본 겉면은 촬영 초반 무렵부터 너덜너덜해졌다는 후문.
신세경은 성격이 뾰족한 소아가 하백을 만나 부드럽게 변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하기 위해 촬영이 없는 날에는 다음 촬영과 대사를 위한 준비를 하느라 여념 없이 바쁘게 지냈다고 한다.
한편 이 작품은 대대손손 신의 종으로 살 운명을 지닌 신경정신과 전문의 윤소아와 인간 세상에 온 물의 신 하백(남주혁)의 알콩달콩 로맨스물이다. 주연배우인 신세경와 남주혁은 첫방송부터 ‘드렁크 포옹’, ‘엔딩키스’ 등 화제의 장면을 만들어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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