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시어머니 이정우 디자이너 “자주 만나, 문자는 매일…꿈의 며느리”

  • 동아닷컴
  • 입력 2017년 6월 26일 16시 38분


TV조선 ‘마이웨이‘
TV조선 ‘마이웨이‘
배우 전지현의 둘째 임신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시어머니와 시할머니가 전지현에 대해 언급한 방송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7월 28일에 방송된 TV조선 \'마이웨이\'에는 전지현의 시어머니인 이정우 디자이너와, 시할머니인 이영희 디자이너가 출연했다.

먼저 이정우 디자이너는 "부모하고 자식도 인생이 같을 순 없다. 절대적으로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며느리는 더하다. 남이니까 더 신경을 써서 예의를 지키는 속에서 시간이 잘 흘러가게 해야 될 거 같다"고 밝혔다.

이어 \'(전지현과)자주 만나느냐\'라는 질문엔 "자주 만난다. 문자나 이런 거는 거의 매일 한다"며 "아들이 지현이를 만난다고 소개를 받는데 순간 저는 한 0.1초 \'헉\' 이랬는데. 한 번 사귄다고 꼭 결혼하는 것도 아닌데 \'뭐 어때\' 이랬다. 그 멋있는 대한민국 전지현. 다 꿈의 며느리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희 디자이너는 "나는 (전지현이) 그렇게 유명한 지 몰랐다. 다른 애를 가지고 쟤가 전지현인가 했다. 아니더라고. 나중에 보니까"라며 웃었다.

이정우 디자이너는 "엽기적인 그녀로 인기 있을 때 저희는 그때 파리에서 부티크하고 쇼하고 그랬다"며 "결혼하기 일주일 전부터 며칠 동안 다운로드 해 며느리 영화를 쭉 봤다.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고 연기를 잘하더라"라고 전지현을 칭찬했다.

한편, 26일 전지현이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지현 측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에 "현재 10주 정도다"라고 밝혔다.

전지현은 지난 2012년 4월 13일 동갑내기 연인 최준혁 씨와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했다. 이후 그는 지난해 2월 득남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