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얼굴 뒤덮은 벌떼에 물려도 안 아프다는 男 “벌이 무는 건 장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8 15:10
2017년 5월 18일 15시 10분
입력
2017-05-18 14:52
2017년 5월 18일 14시 52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벌 떼가 한 남자의 얼굴을 뒤덮었다. 그러나 이 남자, 조금의 동요도 없다. 아무렇지도 않은 듯 책을 펼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8일(현지시각) 벌에 쏘여도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고 주장하는 인도 남부 케랄라 트리수르에 사는 네이처 엠에스(21)의 사연을 소개했다.
양봉업자 아버지 밑에서 자란 네이처는 5세 때부터 벌과 함께 지냈다. 네이처는 벌에 쏘여도 ‘장난스럽게 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픈 감각을 느끼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네이처는 벌 떼가 얼굴을 빽빽하게 덮은 상태로 걷고, 책을 읽고, 춤을 출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 그는 현지 매체 앞에서 이를 증명해 보였다.
네이처는 “어릴 적 벌과 파리를 구별하지 못했다”면서 “벌 떼는 파리 떼와 같다. 심지어 더 해롭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벌들이 침으로 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전부터 벌들과 유대감을 형성해왔기 때문에 벌로부터 한 번도 위협을 느낀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벌에게 쏘여봤지만 고통스럽지 않았다”며 “벌들이 장난스럽게 무는 것에 불과하다. 나는 벌들을 쉽게 다룰 수 있기 때문에 더 이상 벌들은 나를 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농업을 전공하는 네이처는 향후 양봉 분야를 파고들어 박사 학위를 취득하길 희망한다. 현재 그는 약 6만 마리의 벌을 키우고 있다.
네이처는 “대중이 나의 모습을 통해 벌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대신 창의적인 인식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2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3
김치통에 현금 2억, 안방엔 금두꺼비…고액체납자 은닉 재산 81억 압류
4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5
K팝 걸그룹에 손등 키스…룰라가 반색한 아이돌 누구?
6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7
법왜곡죄 통과…판사들 “이제 누가 소신있게 재판하겠나”
8
“야 임마” “與, 또 뒤통수”…국힘 몫 방미통위 추천안 부결 충돌
9
기초과학 ‘칸막이’ 걷어내자… 지역 대학, 글로벌 R&D 거점 변신
10
아침 거르고 늦은 저녁식사, 골다공증성 골절 위험 높인다[노화설계]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4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5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6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7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8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9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10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2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3
김치통에 현금 2억, 안방엔 금두꺼비…고액체납자 은닉 재산 81억 압류
4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5
K팝 걸그룹에 손등 키스…룰라가 반색한 아이돌 누구?
6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7
법왜곡죄 통과…판사들 “이제 누가 소신있게 재판하겠나”
8
“야 임마” “與, 또 뒤통수”…국힘 몫 방미통위 추천안 부결 충돌
9
기초과학 ‘칸막이’ 걷어내자… 지역 대학, 글로벌 R&D 거점 변신
10
아침 거르고 늦은 저녁식사, 골다공증성 골절 위험 높인다[노화설계]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4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5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6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7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8
한미동맹 잇단 엇박자… 야외 기동훈련도 공개 이견
9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10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음주운전 동승’ 처벌 적은 한국… 日, 술 줘도 방조죄
빌 게이츠 “핵물리학자 등 러 여성 2명과 외도”
美·이란 회담 종료…“핵협상 상당한 진전, 내주 빈에서 기술적 회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