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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결석 없다”…‘사람이 좋다’ 김성환, 늦깎이 대학생된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4-23 10:35
2017년 4월 23일 10시 35분
입력
2017-04-23 10:34
2017년 4월 23일 10시 34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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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람이 좋다 김성환
배우 김성환이 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10년 넘게 학교를 다니고 있는 이유를 공개했다.
김성환은 23일 방송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자신의 일상을 소개했다.
지난 2004년, 53세의 나이에 모 대학교 경영학과에 진학한 김성환은 늦게 대학교에 입학한 이유에 대해 연예계 생활을 하면서 학업이 미뤄져 배움에 미련이 남아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성환의 학교 동기와 교수들은 김성환에 대해 “지각, 결석 한 번이 없다”면서 “대단하시다. 자극을 받는다”고 말했다.
김성환은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까지 기부하고 있다고 전해지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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