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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측 “심은진, 관광 中 피해…다치진 않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13 17:10
2017년 1월 13일 17시 10분
입력
2017-01-13 16:55
2017년 1월 13일 16시 5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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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진이 13일 도난 사고를 당했다.
괌으로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진 심은진의 소속사 이매진아시아 측은 이날 동아닷컴에 “(심은진이) 관광하던 중 피해를 입었다”면서 “차량 안에 소지품을 놓고 내렸는데 누가 훔쳐갔고 현재 경찰이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행히 심은진과 일행은 다치지 않았다”면서 “대사관에 가서 임시 여권을 발급받았고 귀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심은진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버라이어티했던 어제 그리고 오늘”이라면서 도난 사고에 대해 밝혔다.
심은진은 “누군가 우리의 차 보조석 창문을 깨고 우리의 모든 것들을 훔쳐갔다”면서 “여권, 가방, 신용카드, 현금. 심지어 보조 배터리까지 (훔쳐갔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에 신고하고 오늘은 긴급여권 발급받으러 영사관까지 (왔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웃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상황이 참 어이가 없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웃음이 나는 건 왜일까?”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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