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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조승연 “러일 영토 분쟁, 한국인 객관적일 수 없어”…독도 언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10 09:05
2017년 1월 10일 09시 05분
입력
2017-01-10 09:04
2017년 1월 10일 0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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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연 작가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일본의 우경화 현상과 영유권 분쟁 등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그는 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쿠릴열도의 소유권을 두고 러시아와 일본 대표가 신경전을 벌이는 것을 두고 “한국 사람은 객관적일 수 없다”고 솔직한 답변을 했다.
“일본이 어떤 섬이든 자기 거라고 하면 한국 사람 입장에서 상대편을 들고 싶지 않냐”며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언급한 것이다.
아울러 일본의 우경화 현상에 대해서도 “항상 경제가 안 좋아질 때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규정하고 “세대 차가 심하다”는 의견을 냈다.
그는 “’단카이 세대’라고 하는, 고속 성장에 도취돼 있는 세대가 우경화를 주도하고 있는 것 같다”며 젊은 친구들은 그냥 세계 젊은이들과 함께 놀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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