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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의의 전등끄기 참여 연예인 누구? 소셜미디어에 암흑사진 게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1-13 11:38
2016년 11월 13일 11시 38분
입력
2016-11-13 11:35
2016년 11월 13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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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린 가운데, 소셜미디어를 통해 동참한 연예인들이 눈길을 끝다.
아역배우 출신 서신애는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에 '광화문에 못나오는 분들은 오후 7시부터 3분간 집에서 항의의 전등끄기 운동 동참 캠페인을 한다고 합니다. 이런 암흑의세상에서 살고있는 점을 항의하는 의미에서'라며 촛불을 켠 사진을 올렸다.
같은 아역배우 출신 김유정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017.11.12 암흑의 세상. 7:00~7:03. 항의의 전등끄기. 집에서 함께 참여해 주세요'라며 아무것도 나와있지 않은 검은색 사진 한장을 올렸다.
배우 고소영은 같은시각 어둠 속에 앉아있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가수 솔비는 인스타그램에 촛불 그림을 띄운 뒤 "어둠 속에서 빛을 밝히는 촛불처럼 우리의 마음들이 모여 다시금 밝고 찬란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 수 있길"이라고 썼다.
방송인 손미나는 초를 든 사진을 트위터에 올리면서 "스페인 출장 중에 몬세랏 수도원에서 초를 밝혔다. 몸은 스페인에 있지만 마음은 광화문에"라는 글을 남겼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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