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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근황, 호주서 딸과 산책·영어 공부하며 요양 “가끔 영어로 문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8-13 15:35
2016년 8월 13일 15시 35분
입력
2016-08-13 15:25
2016년 8월 13일 15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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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 에서 활약을 펼치다 돌연 하차하고 방송을 쉬고 있는 정형돈의 근황에 누리꾼들의 높은 관심이 쏠린다.
사진작가 오중석이 정형돈의 최근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는데, 공개된 글에는 정형돈이 딸과 함께 숲속을 걷고 있는 모습과 함께 “형돈이 잘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오중석은 올 초에도 인스타그램에 "형돈이는 지금 호주에서 아주 잘 있고 곧 건강하게 돌아올 것"이라고 밝힌데 이어 지난 4월에도 "안녕하세요 형돈이 잘 있습니다"라고 팬사이트에 소식을 전했다.
정형돈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래퍼 데프콘 역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현재 정형돈이 영어공부를 하고 있어서 가끔 영어로 문자를 보낸다. 난 ‘ㅋㅋㅋ’로 답한다”며 근황을 전했다.
당초 복귀할 기약을 남겼던 정형돈은 지난 달 29일 프로그램에서 최종 하차를 결정했다고 전해왔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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