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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목 인근 아파트, ‘둔내 가온하이츠’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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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0 15:16
2016년 8월 10일 15시 16분
입력
2016-08-10 14:14
2016년 8월 10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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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한 나들목(IC) 인근 아파트가 인기다. IC부근은 정체 없이 수월하게 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고 다양한 버스노선을 갖추고 있기 때문.
또한 지방의 경우 IC인근으로 고속·시외버스터미널이 들어서 주거지로 각광받는 경우가 많고 서울 도심 출퇴근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굴지의 기업과 유통업체가 모여들면서 자족성과 편의시설을 갖춘 점도 나들목과 가까운 아파트의 가치를 높인다. 수십만 명의 인구가 모이는 택지지구나 신도시 개발에 있어 서울 접근성을 고려해 IC 주변에 주거단지를 우선적으로 지정하기도 한다.
실제로 지난 2006년 전국 집값 상승의 진앙지로 자리매김한 판교신도시는 경부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가 교차하는 판교 IC 부근에 위치한다. 최근 주가가 급상승중인 동탄이나 광교 등의 인기신도시들 역시 대부분 고속도로 나들목 주변에 개발됐다.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티에치건설이 시공하는 ‘둔내 가온하이츠’는 영동고속도로 둔내IC가 인접해 강원도와 서울, 수도권으로 진입이 수월하다.
또한 횡성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깝고 원주~강릉간 복선철도 KTX둔내역(예정), 제2영동고속도로 개통(예정) 등 다양한 교통호재가 예정돼 미래가치가 높다. 내년 원주~강릉간 복선철도가 개통되면 수도권으로 1시간 내에 이동 가능하다.
단지는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둔방내리 578번지에 들어서며 지하 1~지상 16층, 1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52가구 규모다.
둔내초·중·고교로 도보통학 가능하며 명문 민족사관고교도 인접하다. 대형마트, 우체국, 둔내태성도서관, 둔내종합체육공원 등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세대 내부에는 별도의 수납공간인 팬트리가 제공되며 전용 84㎡의 경우 둔내 최초 4베이 혁신 평면과 파우더룸, 드레스룸이 설계된다. 단지 내에는 중앙광장, 휴게쉼터 및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이달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둔방내리 318번지에 마련된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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