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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장마 시작, “오늘(2일) 비 대부분 그쳤으나 전국 흐리고 남부지방에 다시 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02 12:00
2016년 7월 2일 12시 00분
입력
2016-07-02 11:56
2016년 7월 2일 1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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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7월 첫 주말인 오늘(2일) 전국은 본격적으로 시작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2일 오전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장마전선에 의해 내리던 비는 대부분 그쳤으나 오늘 전국이 흐리고 남부지방에 다시 비가 오겠다”고 밝혔다.
특히 남부지방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호우주의보는 제주도(제주도산간), 전라남도(거문도.초도)에, 풍랑주의보는 남해서부동쪽먼바다, 남해동부먼바다, 동해중부먼바다, 동해남부먼바다에 발효됐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경남에 50~100㎜, 전북·경북과 중부지방 30~80㎜, 경북 동해안·서해5도·울릉도·독도·제주도 20~60㎜ 등으로, 어제에 이어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오후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강릉 28도, 대전 27도, 광주 26도, 부산 26도, 제주 30도 등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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