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헉 내 남편이 아니었어?”…쌍둥이♥쌍둥이 부부, 성형 결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12 18:27
2016년 4월 12일 18시 27분
입력
2016-04-12 18:26
2016년 4월 12일 18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에서 일란성 쌍둥이 형제와 일란성 쌍둥이 자매가 지난 2월 합동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그런데 외모가 같은 이 두 쌍의 부부가 이번엔 ‘합동 성형수술’을 결심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서로의 남편, 아내를 구분하기조차 어려웠기 때문이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 등에 따르면, 중국 산시(山西)성 윈청(運城) 시에 사는 쌍둥이 형제 자오 신과 자오 쉰(22)은 지난 2월 15일 인근 마을에 사는 쌍둥이 자매 윈 페이와 윈 양(22)과 결혼식을 올렸다.
네 사람은 약 1년 전 중매를 통해 만났다. 알고 보니 두 쌍둥이는 불과 6마일(약 9.6km) 정도 떨어진 마을에 살고 있었다. 고등학교도 같은 곳을 나왔지만 당시엔 알지 못했다.
마음이 잘 통했던 자오 신과 윈 페이, 자오 쉰과 윈 양은 각각 부부가 되기로 했다. 하지만 결혼식부터 쉽지 않았다. 두 부부와 가족들은 결혼식 도중 수시로 서로의 짝이 맞는지 확인해야 했다.
주변에서도 각 쌍둥이들끼리 외모는 물론 목소리까지 너무 닮아 구분이 되지 않는다며 불평을 쏟아냈다.
하지만 이들이 성형수술까지 결심하게 된 계기는 바로 당사자들조차 구분을 제대로 하지 못해 실수한 사건이 생겼기 때문.
올해 초 저녁식사 뒤 산책을 하던 이들은 새신랑 중 한 명이 다른 새신부의 손을 꼭 잡고 있었다는 사실에 경악했다.
이들은 결국 서로를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최소한의 성형수술을 받기로 결심, 상하이의 한 성형외과를 찾았다. 의료진은 이들이 제 짝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로 코와 이마 부분을 살짝 고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cja0917@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2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3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4
삼전닉스 레버리지 25% 폭락…‘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았다
5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6
‘先보상’ 따낸 이란 여유만만…“핵사찰, 새로운 약속은 없다”
7
김호중 30일 가석방 출소…2년여 복역하고 5개월 일찍 나온다
8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9
李 “강훈식은 유연, 김용범은 깊이, 위성락은 비장”
10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6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7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10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부패…차라리 뇌물 받는게 낫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금태섭 “李정부 지탱한 ‘내란 프레임’ 이제 깨졌다”[황형준의 법정모독]
2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3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4
삼전닉스 레버리지 25% 폭락…‘검은 화요일’ 직격탄 맞았다
5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6
‘先보상’ 따낸 이란 여유만만…“핵사찰, 새로운 약속은 없다”
7
김호중 30일 가석방 출소…2년여 복역하고 5개월 일찍 나온다
8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9
李 “강훈식은 유연, 김용범은 깊이, 위성락은 비장”
10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1
SK ‘호남 투자’ 30일 발표…반도체 전·후공정 모두 포함 가능성
2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3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4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5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6
“편도 1차선 다 막아버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 눈살
7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10
한동훈 “선관위, 이 정도 무능은 부패…차라리 뇌물 받는게 낫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임기초 보고서는 현상진단…‘어쩌란 말이냐’ 반려”
이재용, 천안사업장 찾아 HBM 생산 현장 직접 점검
부산도시철도 전동차에 그라피티 그리고 도주…용의자 2명 추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