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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여성, 데이트 중 키스하고 싶으면 ‘□□’한다고?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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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09 18:22
2015년 9월 9일 18시 22분
입력
2015-09-03 10:43
2015년 9월 3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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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남녀는 데이트 중 키스하고 싶은 충동이 생길 때 어떻게 할까?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결혼정보업체 온리-유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 남녀 526명(남녀 각 263명)을 대상으로 ‘애인과 데이트 중 키스하고 싶을 때 어떻게 합니까?’에 대해 설문한 결과를 3일 공개했다.
이 질문에 남성은 응답자 10명 중 8명꼴인 80.2%가 ‘바로 실행으로 옮긴다’고 답했다. 하지만 여성은 과반인 52.1%가 ‘상대가 하도록 유도한다’고 답해 차이를 보였다.
이어 남성은 ‘참는다’(14.5%) - ‘상대가 하도록 유도한다’(5.3%)의 순이고, 여성은 ‘바로 행동으로 옮긴다’(30.7%) - ‘참는다’(17.2%)의 순이다.
▼미혼女 75%, 데이트 후 작별키스는 ‘아무데서나’▼
‘애인과 데이트 후 헤어질 때 작별키스는 어디서 합니까?’라는 다른 질문을 던지자 흥미 있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즉 ‘아무데서나’라고 답한 비중이 남성(72.2%)과 여성(75.3%) 가릴 것 없이 압도적으로 나타난 것. ‘숨어서’라는 답은 남성 27.8%, 여성 24.7%에 불과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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