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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서 흔히 하는 착각’ 고경표-고원희 ‘LTE비디오포털’CF 코믹 연기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8-20 21:51
2015년 8월 20일 21시 51분
입력
2015-08-20 21:20
2015년 8월 20일 21시 20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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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유플러스 LTE비디오포털 고경표 심쿵편’
‘지하철서 흔히 하는 착각’ 고경표-고원희 ‘LTE비디오포털’CF 코믹 연기 ‘폭소’
대세 배우 고경표와 고원희가 CF에서 만나 맛깔나는 연기로 찰떡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최근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LG 유플러스 LTE비디오포털 고경표 심쿵편’은 지하철에서 일어날 법한 일을 고경표 특유의 어리바리한 연기를 통해 코믹하게 풀어낸다.
이 광고에서 고경표는 고원희의 매력에 반한 ‘어리바리 착각남’으로 등장한다.
퇴근길 피곤한 표정으로 지하철에 오른 고경표는 문득 옆에 서있던 미모의 여성 시선이 자신을 향하고 있음을 느낀다.
미모의 여성은 바로 고원희.
신경이 쓰인 듯 곁눈질로 슬금슬금 고원희를 훔쳐보던 고경표는 이내 태연한 척 마음을 가다듬어 보지만, 갑작스런 지하철의 충격에 위기를 맡게 된다.
‘덜컹’ 하는 충격과 함께 고원희와 고경표의 몸이 밀착된 것. 묘한 기류가 흐르는 짧은 순간에 고경표는 ‘결혼식은 가을에, 아이는 내년쯤 갖고 싶다’는 지나친 상상을 한다.
이어 고경표가 슬그머니 입을 맞추려는 순간 고원희는 휴대폰 조작 버튼을 누른다. 알고보니 고원희의 시선은 고경표가 아닌 휴대폰을 향하고 있었던 것.
최근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합류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고경표는 이번 광고를 통해 미리 시청자들에게 사랑스런 캐릭터로 눈도장을 찍었다.
아시아나 항공 최연소 전속모델 출신인 고원희는 2011년 데뷔 이래 수많은 CF 출연했으며, tvN 'SNL코리아 시즌6’ SBS 주말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 등에서 폭발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LG유플러스가 출시한 ‘LTE비디오포털’은 전국 지하철에서 24시간 무제한 비디오 시청이 가능한 서비스로, 90개 이상 실시간 채널과 인기영화 300편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박태근 기자 pt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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