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전북 한교원, 경기중 박대한에 주먹질...경기 시작 3분만에 퇴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4 10:04
2015년 5월 24일 10시 04분
입력
2015-05-23 23:13
2015년 5월 23일 23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전북 한교원]
전북 한교원, 경기중 박대한에 주먹질...경기 시작 3분만에 퇴장
전북현대 한교원(25·전북 현대)이 경기 중 인천 유나이티드 박대한을 폭행해 퇴장 당했다.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시작 되고 전반 3분 만에 한교원이 퇴장 당했다.
한교원은 전반 3분 박대한과 몸싸움 과정에서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인 뒤 그를 쫓아가 주먹을 휘둘렀다.
이에 주심은 한교원 레드카드를 꺼냈고 그는 경기장을 떠났다.
한교원은 지난 2011년 인천에 입단했으며, 지난 2014년부터는 전북현대에서 뛰고 있다. 그동안 16번의 경고를 받은 적 있으나, 퇴장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북 한교원(사진 스포TV캡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셀프건강진단]얼마 전부터 구강 안쪽이나 목에 혹이 만져진다
접점 못찾은 135분… 민주, 채 상병 특검법 등 내달 단독처리 할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희진, 지분가치 보상 ‘13배→30배’ 요구… 하이브 “과하다” 거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