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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알리바바 티몰 한국관, 또 하나의 명동거리 ‘우뚝’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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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9 11:45
2015년 5월 19일 11시 45분
입력
2015-05-19 11:40
2015년 5월 19일 1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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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티몰 한국관, 사진=알리바바 홈페이지 캡쳐
알리바바 티몰 한국관, 또 하나의 명동거리 ‘우뚝’
알리바바 티몰에 한국관이 개설됐다.
지난 18일 서울 양재동 농수산물유통공사에 알리바바그룹 회장 마윈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티몰’ 한국관 개설이 발표돼 본격적인 영업이 시작됐다.
이에 최 부총리는 “중국 내수시장에 또 하나의 명동거리로 우뚝서기를 바란다”며 “티몰은 중국인이 가장 많이, 자주 찾는 온라인 장터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도 없는 중국인의 거리에 한국 상품 전용관이 들어선 것”이라고 말했다.
마윈 회장은 “티몰 한국관은 단순한 전자상거래업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문화와 풍토를 그대로 보여주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최 부총리와 마윈 회장은 ‘티몰’ 한국관 입점 업체에 마케팅·컨설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마윈 회장은 또 한국 청년 인턴 20명을 선발, 7월 초부터 3개월 간 중국 본사에게 근무하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년 인턴들은 중국 소비자와 내수시장 특성 등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인터넷 쇼핑몰의 운용 노하우를 배우게 된다.
기획재정부는 알리바바에서 인턴십을 거친 청년들을 급성장하는 중국 소비자 대상 역직구(해외 소비자들이 한국의 온라인 쇼핑몰에서 한국산 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것) 시장의 전문 인력으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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