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는 루나! 6주 만에 얼굴 공개...참았던 눈물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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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5월 10일 17시 41분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는 루나’ 출처= MBC ‘복면가왕’ 캡처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는 루나’ 출처= 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황금락카 두통썼네 정체는 루나! 6주 만에 얼굴 공개...참았던 눈물 뚝뚝

복면가왕 정체는 루나

‘복면가왕’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2관왕의 신화를 세운 ‘황금락카 두통썼네’가 드디어 가면을 벗었다. 정체는 걸그룹 에프엑스의 루나였다.

1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딸랑딸랑 종달새’가 1, 2대 가왕인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3대 복면가왕 자리를 두고 쟁탈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딸랑딸랑 종달새’는 이소라의 ‘바람이 분다’에 이어 에일리의 ‘보여줄게’를 부르며 결승 진출에 성공, ‘황금락카 두통썼네’와 진검승부를 벌였다.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딸랑따랑 종달새’에 나미의 ‘슬픈 인연’으로 맞섰다.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빼어난 가창력을 뽐냈으나 결과를 앞두고 “종달새 분께 ‘복면가왕’을 넘겨야 되지 않을까 싶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판정단의 투표결과 3대 ‘복면가왕’에는 56대 43으로 ‘딸랑딸랑 종달새’가 올랐고 복면가왕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6주 만에 정체를 공개하게 됐다.

모두의 기대 속에 ‘황금락카 두통썼네’는 가면을 벗었고 가면 뒤에는 그룹 에프엑스 멤버 루나의 모습이 있었다. 정체가 공개된 후 루나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이 가면을 쓰고 무대에서면 자유로울 수 있을 줄 알았다”며 “목소리만으로 표현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줄 몰랐다. 많이 배웠고 많이 성장한 것 같아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루나는 패널 신봉선이 “좋은 무대 보여줘서 우리가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자 결국 참았던 눈물을 터뜨려 눈길을 모았다.

한편,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복면가왕 정체는 루나. 사진=MBC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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