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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27일 제주도 ‘극비 결혼’…예비신랑 누구? 금융권 종사 ‘훈男’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4-27 18:46
2015년 4월 27일 18시 46분
입력
2015-04-27 11:25
2015년 4월 27일 1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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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결혼) 사진=김나영 트위터
김나영 27일 제주도 ‘극비 결혼’…예비신랑 누구? 금융권 종사 ‘훈男’
방송인 김나영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27일 문화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김나영은 이날 오후 제주도에서 가족과 친지 등을 모시고 조촐하게 결혼식을 치른다.
이 매체는 “김나영이 주변에 알리지 않고 조용히 결혼식을 준비해왔다. 그래서 결혼식 당일까지 이 소식이 알려지지 않았다”며 “결혼식에도 가족과 친지 등 극소수만 참석할 것”이라고 김나영 측근의 말을 인용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나영과 백년가약을 맺는 예비 신랑은 금융권에 종사하는 남성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후 조심스럽게 사랑을 키워오다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됐다.
김나영의 또 다른 지인은 “김나영이 TV에서는 굉장히 유머러스하고 외향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실제로는 말수도 적고 내향적인 편”이라며 “더구나 예비 신랑이 연예인이 아니기 때문에 조용히 그들만의 행복한 결혼식을 치르고 싶어 했다”고 전했다.
김나영은 2003년 케이블채널 Mnet ‘와이드 연예뉴스’의 리포터로 데뷔한 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KBS2 ‘1대100’에 출연해 이상형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나영은 ‘결혼적령기인데 이상형이 누구냐’는 질문에 “자기 분야에서 우뚝 선 사람이 좋다. 나는 나중에 떵떵거리면서 살고 싶기 때문이다”라며 “전문직 분들 중에서 찾고 있다”고 말했다.
(김나영 결혼) 사진=김나영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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