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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이민호 열애 언급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냥 응원해 줬으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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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3 19:28
2015년 4월 3일 19시 28분
입력
2015-04-02 23:16
2015년 4월 2일 2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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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이민호 열애 언급.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수지 이민호 열애 언급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냥 응원해 줬으면”
수지 이민호 열애 언급
그룹 미쓰에이 수지가 ‘해피투게더’에서 이민호와의 열애 사실에 대해 언급했다.
수지는 2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 MC 추천 특집편에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수지가 등장하자 “녹화 섭외가 2주 전에 이뤄졌는데 뜨거운 소식이 한 주 전에 불거졌다”고 언급하며 수지와 이민호의 열애를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앞서 수지는 지난달 23일 배우 이민호와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본격적인 질문에 수지는 “긴장되긴 하는데 축하해 주셨으면 좋겠다. 제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라며 “그렇다고 해서 다 말하기에는 쑥스럽기도 하고 뭐라고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고 이민호와의 열애를 언급했다.
수지는 이어 “사실 (이민호와) 교제한 지 얼마 안 됐다. 기사 나온 대로 한 달 정도다. 생각보다 기사가 빨리 나와 당황스러웠다.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냥 응원해 줬으면 싶다”고 덧붙였다.
수지의 이민호 열애 언급에 출연진은 “응원해주자”며 응원가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 MC 추천 특집편에는 수지, 서우, 제시, 유승옥, 최현석 셰프가 출연했다.
수지 이민호 열애 언급.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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