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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 포드, 경비행기 추락… 목격자 “당시 다리 쓸 수 없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06 10:24
2015년 3월 6일 10시 24분
입력
2015-03-06 10:13
2015년 3월 6일 1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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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슨포드’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로 유명한 미국 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73)가 자신의 경비행기를 몰다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
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전문 매체 TMZ 셀러브리티 뉴스는 해리슨 포드가 자신의 경비행기를 몰다가 로스앤젤레스 외곽 골프 코스에서 충돌해 중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사고 발생 당시 해리슨 포드는 머리에 심한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리슨 포드는 현장에 출동한 긴급구조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사고 현장에는 좌석이 2개인 노란색 빈티지 경비행기의 앞부분이 부숴져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LA 소방당국은 이 사고기 조종사 신원을 공개하지 않은 채 “엔진 1개짜리 비행기 조종사는 이번 충돌로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에릭 스콧 LA소방당국 대변인은 “우리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작은 비행기가 산타모니카 공항 인근에 있는 펜마르골프코스에 떨어져있었다. 좌석에 앉은 사람은 성인 남성 혼자 였으며, 그를 지역 병원 응급실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변인은 “운 좋게 그 밖에 다친 사람들이 없다. 미국 교통안전위원회(NTSB)가 조사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지역방송인 KTLA는 “해리슨 포드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비행기에서 빠져나왔고 당시 그는 다리를 쓸 수 없었다”고 한 목격자 진술을 보도했다.
‘해리슨포드’ 소식에 누리꾼들은 “해리슨포드, 큰 부상 아니길 바랍니다”, “해리슨포드, 사진 보니 정말 큰 사고였을 것 같다”, “해리슨포드, 안타깝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해리슨 포드는 영국 런던 외곽에서 ‘스타워즈’ 새 시리즈 촬영 도중 다리가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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