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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소유진, "백종원과 나이차 싫지 않았다" 이유는?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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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3 19:29
2015년 2월 23일 19시 29분
입력
2015-02-23 16:45
2015년 2월 23일 16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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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둘째 임신.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소유진 둘째 임신’
배우 소유진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 가운데 과거 소유진이 남편인 요리 연구가이자 더본 CEO 백종원과 나이차이를 극복한 이유를 밝힌 일에 새삼 관심이 모인다.
소유진은 과거 SBS 토크쇼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백종원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진은 부부간 나이 차이에 대해 언급하며 “아버지께서 어머니보다 30세 연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유진은 “나이차가 많이 나는 부모님이 단 한번도 싸운 적 없이 행복하셔서 나도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게 좋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백종원은 “15세 연하와 만난다고 했을 때 집에서는 경사였다. 부모님께서 소유진을 만나자마자 마음에 쏙 들어하셨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소유진의 소속사 스타제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한 매체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보도에 따르면 소유진은 현재 둘째를 임신해 10주차에 접어든다. 소유진은 “아이가 아주 건강하다”며 “첫째가 아니라서 활동하는 데 지장이 없기 때문에 당분간 활동은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유진 둘째 임신.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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