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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역 발빠짐 5년간 327건, 사고 가장 많은 곳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2-22 17:29
2015년 2월 22일 17시 29분
입력
2015-02-22 17:28
2015년 2월 22일 17시 28분
조은아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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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장과 전동차의 틈새에 발이 빠지는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전철역은 서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부산 서면역, 서울 신촌역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노근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5년간 전국에서 일어난 지하철 승강장과 전동차의 틈새 발빠짐 사고는 총 327건으로 연평균 65건이었다.
발빠짐 사고는 서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42건), 부산 서면역(28건), 서울 신촌역(22건)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서울 충무로역(16건), 부산 연산역(14건), 서울 압구정역(13건), 성신대입구역(12건) 등이 뒤를 이었다.
이 의원은 “승강장과 전동차 간 간격을 적정하게 유지하도록 관련 규정을 보완하는 한편 철로가 굽어진 경우 전동차 기관사가 뒤쪽 열차의 상황을 알 수 있도록 거울을 설치하는 식으로 안전을 강화해야한다”고 말했다.
조은아 기자 ach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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