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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임신, 기성용 5호 골 선물...엄지 손가락 무는 세리머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22 18:52
2015년 2월 22일 18시 52분
입력
2015-02-22 11:00
2015년 2월 22일 1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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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스포츠
기성용 골 한혜진 임신
축구 국가대표 기성용(26·스완지 시티 AFC)과 배우 한혜진(34)과 커플이 예비 부모가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기성용은 22일(한국시간) 새벽 웨일즈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완지시티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14~2015 EPL 26라운드에서 선발로 출전해 시즌 5번째 골을 터뜨렸다.
기성용은 골세리머니로 엄지손가락을 입에 무는 포즈를 취했다. 축구 선수들은 종종 아내가 임신 했을 경우 이 같은 포즈를 취하는데, 이른바 '젖병 세리머니'라 불린다.
이 때문에 기성용의 아내 한혜진이 임신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축구 팬들 사이에서 불거졌다.
이에 한혜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혜진이 임신한 것이 맞다. 임신 초기 단계다. 몇개월째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현재 한국에 머물며 몸을 추스르고 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3년 5월 혼인신고를 한 뒤 같은 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
(기성용 골 한혜진 임신 기성용 골 한혜진 임신 기성용 골 한혜진 임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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