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심형탁, ‘컬투쇼’ 일일 DJ “도라에몽 때문에 끊임없이 일한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28 15:05
2014년 10월 28일 15시 05분
입력
2014-10-28 15:02
2014년 10월 28일 15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심형탁 컬투쇼’
배우 심형탁이 일본 만화 캐릭터 ‘도라에몽’에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28일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모친상으로 자리를 비운 DJ 김태균을 대신해 심형탁이 일일 DJ로 나섰다.
이날 DJ 정찬우는 심형탁에게 “심형탁 씨 요즘 유명해졌다. DJ 말고 또 하는 것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심형탁은 “최근 ‘압구정 백야’가 끝나고 새로운 드라마 촬영에 들어갔다. 방송사랑 제목은 아직 비밀이라 말해줄 수 없다”고 답했다.
DJ 정찬우는 “이렇게까지 끊임없이 일을 열심히 하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고 심형탁은 “모두들 알고 계시겠지만 제 취미 때문에 쉴 수 없다”고 말했다.
DJ 정찬우는 “도라에몽 모으는 것 때문에 그런 것이냐”고 재차 물었고 심형탁은 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해 폭소를 유발했다.
‘심형탁 컬투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심형탁 컬투쇼, 심형탁 완전 멋있다” , “심형탁 컬투쇼, 도라에몽 정말 좋아하나보다” , “심형탁 컬투쇼, 나쁜 취미도 아닌데 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과대포장 택배 쓰레기가 더 문제… 왜 일회용컵만 때리나”
‘오천피시대’ 열릴까… 제조업 부진-AI 버블론 변수
“의대 증원 500명선” “1000명 안팎” 분분… 정원 확정 험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