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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호칭, “○○라 불러… 이민정 男팬에게 죄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10 09:25
2012년 9월 10일 09시 25분
입력
2012-09-10 09:21
2012년 9월 10일 0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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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이병헌 이민정 호칭’
배우 이병헌이 공개 연인 이민정과의 호칭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라이징스타’에서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의 주연 이병헌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병헌은 공개 열애를 선언한 이민정과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그는 “우선 이민정의 남성 팬분들에게 정말 죄송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서로의 호칭에 대해 “나는 이름을 부르고 이민정은 오빠라고 부른다”고 고백했다.
또한 그는 “사실 공개 연애를 선언하면 영화관이나 식당에 갈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스케줄이 너무 바빠서 데이트가 거의 불가능했다. 그런데 어느 날 이민정이 촬영장에 도시락을 싸왔다. 정말 고마웠다”며 이민정의 도시락 내조를 자랑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병헌 이민정 호칭 부럽다”, “이병헌 이민정 호칭 평범한데 느낌있다”, “이병헌 이민정 호칭 들으니 더 마음이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병헌과 한효주가 주연을 맡아 상영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오는 13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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