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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휴대폰 등장, “사용 방법도 쉽고 가격 또한 착하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9-01 15:41
2012년 9월 1일 15시 41분
입력
2012-09-01 15:39
2012년 9월 1일 15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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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커뮤니티 게시판
‘초간단 휴대폰 등장’
영국의 휴대전화 제조업체 ‘싸이셀(CyCell)’이 숫자 버튼없이 단축 버튼을 눌러 원하는 상대와 통화하는 송수신 전용 휴대폰을 개발해 화제다.
미국의 IT정보사이트 엔가짓은 “사용자가 인터넷에서 색상, 디자인, 전화번호 수신자 등을 선택할 수 있는 주문제작 방식 휴대폰 ‘오운폰(OwnFone)’이 개발됐다”고 지난달 25일 전했다.
세계 최초 개인 맞춤형 디자인으로 생산될 예정인 이 휴대폰은 숫자버튼을 일일이 번거롭게 누를 필요 없이 상대의 이름이 적혀있는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통화가 연결되는 시스템이다.
이 제품은 자주 통화하는 사람을 최소 2명에서 최대 12명까지 짝수 단위로 설정해 버튼화 할 수 있다. 각 버튼에는 통화 대상자의 이름이 새겨지기 때문에 온전히 휴대폰 소지자만이 사용할 수 있다.
오운폰은 55파운드(약 10만 원)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통화 이외의 부가기능을 탑재하지 않아 크기가 작고 가벼우며 사용법도 매우 간단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초간단 휴대폰 등장 대박이다. 의외로 괜찮다”, “초간단 휴대폰 등장? 장난감인 줄 알았다. 학생들이 사용하면 좋겠다”, “초간단 휴대폰 등장? 한번 써보고 싶다. 가격도 착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어른들이 사용하기에는 불편할 듯”, “12명밖에 전화를 못 해? 사면 왠지 낭비다” 등의 부정적인 말을 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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