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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오늘 의원총회서 현영희 제명처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17 10:25
2012년 8월 17일 10시 25분
입력
2012-08-17 05:34
2012년 8월 17일 0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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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은 17일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4.11 총선' 공천헌금 파문의 당사자인 현영희 의원 제명안을 처리한다.
홍일표 대변인은 "현 의원 제명안에 반대표가 나올 분위기는 아니다"라며 "의원총회에서 그대로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역인 현 의원을 제명하려면 전체 새누리당 의원(149명)의 3분의2 이상인 100명이 찬성해야 한다.
현 의원은 4.11 총선을 앞둔 지난 3월 15일 중간전달책 조기문 씨를 통해 당시 공천위원이던 현기환 전 의원에게 3억원을 건넸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현 전 의원의 제명안은 전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확정됐다.
한편, 이 사건을 수사하는 부산지검 공안부는 이날 오전 현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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