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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탤런트 부인, 생활고에 세아들 살해…시신과 5일밤 보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13 11:05
2012년 8월 13일 11시 05분
입력
2012-08-13 10:59
2012년 8월 13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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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탤런트의 아내가 생활고에 세 아들을 살해햇다.
8월13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연예플러스'에서 이 소식을 다시 공개했다.
중견 탤런트의 아내 김모씨는 세 아들을 데리고 가출한 뒤 모텔에 들어가 아들들을 베개로 눌러 질식사 시켰다. 그후 5일 동안 시신과 함께 지냈다.
김모씨를 목격했던 인근 주민은 "8일일 거다. 김모씨가 모텔에 들어갔다가 다시 뛰어오더라. 전화기를 빨리 빌려달래서 빌려줬더니 내 전화기로 다시 전화가 왔더라"고 말했다.
이어 목격자는 "한 시간 좀 지나니까 앰뷸런스가 오고 경찰차가 와서 무슨 일이냐 물었더니 김모씨가 다 죽였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모씨는 계속된 생활고에 빚을 졌고 결국 아들들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은 "관할 형사들의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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