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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연, 드라마 촬영 위해 이동중 빗길 교통사고 ‘병원서 검사 중’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2-08-13 10:00
2012년 8월 13일 10시 00분
입력
2012-08-13 09:30
2012년 8월 13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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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소연. 스포츠동아DB.
걸그룹 티아라 소연이 빗길 교통사고를 당했다.
소연은 13일 오전 출연 중인 KBS 2TV 월화 미니시리즈 '해운대 연인들' 촬영을 위해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가던 중 구미 부근에서 차가 빗길에 미끌어지면서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당시 차량 안에 있던 소연과 스타일리스트들은 곧바로 사고 현장 인근의 한 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현재 소연은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의 활동도 중요하지만 소연의 건강 상태를 우선적으로 체크한 뒤 '해운대 연인들'의 재 촬영 시기를 결정할 계획.
한편 소연은 '해운대 연인들'에서 여주인공 고소라(조여정 분)의 철부지 이복동생 이관순을 연기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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