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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서 무인 비행기 시험비행중 추락…외국인 1명 사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5-10 16:12
2012년 5월 10일 16시 12분
입력
2012-05-10 14:24
2012년 5월 10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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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낮 12시38분 경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포스코사옥 상공을 시험비행 중이던 무인 비행기가 조종하던 지상의 차량으로 추락하면서 차에 타고 있던 오스트리아인 1명(50)이 숨지고 한국인 이모(37) 씨 등 2명이 화상을 입었다.
경찰은 "2.5t 탑차 내에서 비행기를 조종하던 중 비행기가 떨어지면서 차량과 충돌, 화재가 발생해 외국인 1명이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한국인 2명이 화상을 입었다"며 "회사 측과 항공청 관계자 등을 불러 군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무인항공 회사 측이 군납품용으로 제작한 길이 3m 크기의 무인 비행기를 시험비행 조종을 하던 중 갑자기 추락해 일어났다.
사고가 나자 순찰차와 소방차 8대가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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