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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영-신지현 열애, ‘보코 1호 커플탄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19 12:11
2012년 4월 19일 12시 11분
입력
2012-04-19 11:41
2012년 4월 19일 1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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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보이스코리아’ 백지영 코치 팀의 박태영(21)과 신지현(21)이 연인사이인 것으로 밝혀졌다.
‘보이스코리아’ 관계자는 19일 동아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박태영과 신지현이 사귀고 있는게 맞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부터 사귀기 시작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촬영하는 동안 박태영과 신지현이 자주 붙어있고 친하게 지내 몇몇 제작진은 둘 사이의 관계를 눈치 채기도 했다”라고 전헀다.
그동안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커플로 추측되는 참가자들은 많았으나, 열애를 공식 인정한 커플은 없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잘 어울린다”며 두 사람을 응원했다.
박태영과 신지현은 블라인드 오디션과 배틀 라운드를 통화하고 라이브 쇼에 진출했다.
그러나 신지현은 4월 6일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곡 ‘그리움만 쌓이네’를 부른 신지현은 “부모님이 처음 제 노래를 보러 오셨는데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지 못해 정말 죄송하다”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반면 박태영은 백지영 코치의 선택으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박태영은 4월 20일 세미파이널 진출권을 놓고 유성, 허공, 강미진과 경쟁을 펼친다.
사진제공|엠넷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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