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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류시원, 과거 방송서 “아내에 카레이싱 반대하면 나 못만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4-09 11:01
2012년 4월 9일 11시 01분
입력
2012-04-09 10:37
2012년 4월 9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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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류시원의 파경 소식이 전해지면서 류시원이 과거 출연했던 프로그램들이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류시원은 지난해 11월 7일 KBS 2TV ‘스타 인생극장’에 출연해 한류 배우로서의 삶을 공개, 가족인 아내와 딸을 소개하며 단란한 가족애를 과시했다.
그 가운데 류시원 아내에 대한 언급이 눈길을 끄는 것.
배우이자 프로 카레이서인 류시원에게 현재 파경을 맞은 아내는 당시 위험한 카레이싱을 만류했고 류시원은 그런 아내를 세뇌시켰다는 것. 현재 류시원은 ‘EXR Team 106’ 감독 겸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당시 류시원은 “아내가 카레이싱을 하는 것에 걱정은 하지만 그 부분에 대해서는 여자친구일 때부터 세뇌를 시켰다”며 “나로 하여금 차를 못타게 하면 나를 못만난다는 식으로 세뇌를 해놨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제는 1등하고 오라고 말해준다. 자기가 상금까지 주겠다고도 했다”며 갈등을 해소한 사실을 알렸다.
하지만 이는 류시원 부부의 성격이나 취미가 일정부분 맞지 않는다는 것을 단편적으로 보여주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안 맞는 부분은 어느 부부에게나 있는 것 아닌가? 이를 잘 해결하지 못했나보다. 안타깝다”, “당시 무척 다정해보였는데…”, “정말 믿고 싶지 않은 소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시원 아내 조모씨는 지난 3월 22일 서울가정법원에 류시원을 상대로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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