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올스타전] 부산KT ‘우리가 프로농구 슈팅스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22 17:25
2015년 5월 22일 17시 25분
입력
2012-01-29 14:54
2012년 1월 29일 14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KT가 2011-12 프로농구 ‘슈팅스타’에 올랐다.
조성민-김희선-하태경이 출전한 부산KT는 29일 서울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12 한국프로농구(KBL) 올스타전 축하 행사로 열린 ‘불고기브라더스 슈팅스타즈’ 결승에서 20초를 기록해 우승했다.
KT는 3점라인 근처의 5군데에서의 슛을 빠르게 성공시킨 뒤, 조성민이 하프라인슛을 꽂아 20초라는 좋은 기록을 남겼다.
28일 열린 예선에서는 모비스(임상욱-우지원-김수희)가 20초로 1위를 차지했으나, 결선에서는 31초에 그쳐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모비스의 우지원 현 MBC스포츠 해설위원은 전날 레전드 올스타전 3점슛왕-MVP를 석권한 데 이어 이날 슈팅스타즈에서도 마지막 하프라인슛을 성공시켜 ‘타고난 슛쟁이’로서의 위엄을 다시 한 번 뽐냈다.
‘슈팅스타즈’는 각 구단이 선정한 현역-은퇴-여자 선수 각 1명씩 총 3명이 한 조를 이루어 지정된 6군데에서 슛을 성공시키는 경기. 주어진 시간은 2분이다.
잠실|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리해고-전환배치도 노사교섭 대상…노란봉투법 지침 논란
내일까지 춥다…풀린 제트기류, 북극 냉기 불러 ‘최강 한파’
전현무 진료기록 ‘이 약’까지 공개…“얼마나 억울했으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