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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뉴스A]단독/병역비리 본좌 전격 구속
채널A
업데이트
2012-01-27 19:16
2012년 1월 27일 19시 16분
입력
2012-01-12 22:07
2012년 1월 12일 22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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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영상]
“신 씨 자신이 개그맨 같은 사람들 병역 관리 해준다며…”
채널A 뉴스 ‘뉴스A’ 방송화면 캡쳐.
3년 전 병역 비리의 핵심 인물이
체포 3일만에
검찰에 구속됐습니다.
이런 사람을 3년 전에는 왜 못 잡았느냐?
경찰이 일부러 축소 수사한 게 아니냐며
검찰이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습니다.
차주혁 기잡니다.
===============================================
검찰에 체포된 병역비리 핵심인물인 신모 씨가
체포 3일만에 전격 구속됐습니다.
신씨가 혐의 일체를 부인하고 있어
증거인멸 우려가 높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검찰은 신씨와 가족 명의 계좌를 추적해
수상한 돈거래 내역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압수수색을 통해 방대한 양의 관련 증거 서류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검찰은 압수한 서류와 컴퓨터에서
병역비리 관련 증거를 집중 분석하고 있습니다.
[싱크: 병역비리 연루자(음성변조)]
"자기가 그런 식으로 얘기하더라고요. 개그맨 같은 사람들 병역연기관리를 해준다...
하여튼 뭐 서류들이 많았으니까...병역연기에 썼던 서류들…."
한편 검찰은 잠적한 또다른 브로커
김모 씨를 체포하기위해 김 씨의 고향인
광주에 수사진을 급파했습니다.
김 씨는 2009년 당시 경찰이
핵심 브로커인 신 씨를 수사대상에서
고의로 제외시켰다며 축소수사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또 당시 자신이 자수한 것은 수사를 맡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와 병역비리 조직이 사전에 조율해
이뤄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채널A 뉴스 차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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